웹사이트 개발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모바일 앱을 만드느랴 정신이 없네요.
주소창에 N을 치면 네이버가 자동완성 됐었는데, 어느덧 넷리파이가 자동완성이 되고
hugo server와 npx expo를 자주 타이핑하다보니 빠른 속도로 타이핑이 가능해졌고
크롬 브라우저 시작탭에는 자주 가던 게임사이트, 게임 홈페이지는 전부 내려가고
구글 애널리틱스, 넷리파이, 깃허브, 네이버 웹마스터, 파이어베이스 등등
전에는 관심도 없고, 뭔지도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사실 개발자 흉내만 내는거지, 디자이너 쪽에 가깝지만
목표가 생기고 몰두하다 보니 빠른 속도로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